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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밀턴 재즈마스터 크로노 쿼츠 남성시계 후기!
    일상/후기 2020. 3. 29. 22:07

    저 경우 상담할때 수기로 작성한 내용을 보여주거나, 손짓을 많이 활용하다보니 시계때문에 고민한적이 있었습니다.

     

    10년전쯤일껍니다. 그당시에는 로렉스 차고 있을때였는데,

     

    상담할때 손짓이나 글을 많이 적다보니 시계가 당연히 보이게되어 몇몇 고객분들이 물어보더라구여. 처음에는 별 생각없이 설명해줬다가 나중에 들어서는 아~ 이거 또한 내가 상담할때 집중력이 흐트러지는 요인이 될수 있겠다 싶어서 ..

     

    일 할때 시계 , 그 외 활동할때 시계는 나눠서 착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제가 일할때 착용하는 시계를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해밀턴 재즈마스터 크로노 쿼츠 남성시계 후기!

    스테인리스 스틸/ 사파이어 크리스탈 / 방수 10 BAR / 크기는 42mm 로 구성되어 있으며, 건전지로 작동하는 쿼츠  모델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위 상품의 장점은

     

    "심플하다 또는 무난하다" 라는게 가장 큰 장점입니다. 상담시 방해되는 요소도 없을만큼 디자인 자체가 크게 모나지 않는 무난함으로 무장되어 있어서 심플한 상품을 원하시는분에게는 적극 추천해드리는 상품입니다.

     

    "이미가 없습니다" 고가의 브랜드가 아니므로, 이미가 없습니다.ㅎㅎ 즉 인터넷으로 쉽게 구매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 중저가 브랜드 치고는 "부담되는 금액은 아니므로" 몇일씩 고민할 필요가 없다는점이 너무 좋습니다.  인터넷으로 구매시 백화점 a/s를 원하면 좀더 비싸게, 원하지 않는다면 좀더 저렴하게 선택하시면 됩니다. 

     

    또한 저처럼 아무생각없이 물건을 쓰는사람의 경우, 본의 아니게 험하게 쓰는데 어차피 팔기에는 애매한 금액대의 상품이라 막 쓰기에 너무 좋습니다.

     

    ● 솔직히 말해서 시계는 브랜드가 디자인이고 기능입니다. "저딴걸 누가 차노" 라고 해도 로렉스면 또 다릅니다. 그만큼 금액과 브랜드가 중요한데, "저가 브랜드는 아니므로 착용하는데 크게 부담이 되지는 않습니다"ㅎㅎ

     

    1년정도 사용해봤지만, 무난한 디자인으로 질리지 않는 매력이 있으며, 특히 시계줄의 경우 유광과 무광이 섞여있어 가끔씩 괜찮네 라는 느낌도 받습니다. 그리고 쿼츠다보니 관리하기도 너무 편하구여

     

    중저가 브랜드중 심플한 상품을 원하시는분이거나, 사회초년생 또는 부모님 선물등으로 활용하기엔 확실히 좋은 상품입니다 .

     

    여기까지 해밀턴 재즈마스터 크로노 쿼츠 남성시계 후기! 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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